#협찬#VoguePictures
“이번 시즌 전 새로운 창의적인 대화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.”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컬렉션을 선보인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은 이렇게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. 그녀가 선보인 남성복 컬렉션을 한국의 아티스트 #빠키, #연진영 의 작품과 함께 촬영했습니다. 창의적인 에너지가 충돌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함께 지켜보세요.
fashion editor KIHOH SOHN
film director HYUN HEO
model SOYOUNG KANG, WOOHYEONG JANG
hair HYUNWOO LEE
makeup HYESOO YOU
@alexandermcqueen#AlexanderMcQueen#알렉산더맥퀸#보그#voguekore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