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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종 쇼메가 2022년 6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 보자르 드 파리에서 Botanical 전시를 선보입니다. 식물학자 마크 장송(Marc Jeanson)이 큐레이팅을 맡았고, 다양한 시각과 시대 그리고 매체를 넘나들며 예술과 아름다움이라는 보편적인 시선으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. 이번 전시회를 위해 쇼메는 국립 자연사 박물관, 오르세 미술관, 루브르 박물관 등 70여 곳의 박물관, 재단, 갤러리, 개인 수집가로부터 작품을 대여받았으며, 메종의 아카이브 피스 80여 점을 포함한 수천년간 이어져온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약 40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. 식물학자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메종 쇼메의 정체성의 세계를 이번 “Botanical – Observing Beauty” 전시를 통해 만나보세요.🌿
지금 바로 ‘쇼메’ 카카오톡 친구 채널을 추가하고 6월 30일 (목)까지 진행되는 전시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. 추첨을 통해 리미티드 전시 굿즈들을 선물로 드립니다.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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